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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 1. 30. 14:27 | Posted in 카테고리 없음

01 한국형 미니 이지스함 KDDX


지난달 제주 국제 관함식과 함께 열린 특별방산기획전에 전시된 KDDX 개념도. KDDX 레이더 사업에 참여하려는 방산업체인 LIG넥스원이 그렸다. [사진 디펜스 타임즈]

 

KDDX를 쉽게 풀자면 한국형 미니 이지스함이다. 해군이 현재 운용 중인 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7600t급)보다 작은 6000t급 구축함이다.  

 

“이지스급 구축함은 배값만 1조2000억원가량이다. 여기에 무장 비용, 운용 비용을 더하면 그 금액이 훨씬 더 커진다. 해군으로선 성능은 이지스급인데, 가격과 운용 비용이 싼 KDDX가 필요할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함대함ㆍ함대지ㆍ함대공 미사일과 수직발사대를 모두 국산화했기 때문에 이제 KDDX도 개발할 역량이 충분하다.”


02 통합형 마스트를 단 군함.

통합형 마스트는 레이더 반사 면적 지수(RCS)를 크게 낮춘다. 미 해군의 줌월트급 구축함(1만4000t급)은 레이더 화면에 200t급의 작은 배처럼 나타난다. 통합형 마스트를 비롯한 각종 스텔스 장비 덕분이다. 200t급이면 한국 해군의 고속정인 참수리급(150t)보다 조금 더 큰 수준이다. 현재 국산 통합형 마스트 개발 연구가 진행 중이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수상함에 바르는 적외선 차폐도료도 개발하고 있다. 최근 대함미사일은 적외선 시커(추적장치)를 갖추고 있다. 그래서 적외선 차폐도료를 바르면 적의 대함미사일을 따돌릴 수 있다.

 

KDDX의 레이더는 적을 탐지할 때 출력을 최소한으로 줄이거나, 레이더의 주파수와 파형을 불규칙으로 변화하는  저탐지(LPI) 기술이 적용된다. 이렇게 하면 적이 레이더 전송신호를 식별하는 것을 방해해 아군의 위치파악을 어렵게 만든다.

 
03 장보고-III급 잠수함 모형. 

해군은 2020년대 후반까지 2개 기동전단을 완성한 데 이어 2030년대 중반까지 3개 기동전단을 보유하려고 한다. 이때쯤이면 광개토대왕급 3척은 물러난다. 충무공이순십급 구축함 6척, 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 3척, 차기 이지스 구축함 3척, KDDX 6척 등 모두 18척의 3개 기동전단이 한국의 해양 이익을 수호할 것이다. 또 F-35B를 탑재할 수 있는 상륙함 1척을 가지려 한다. 3개 기동전단을 하나로 묶어 기동함대로 편성할 수 있다.

 

해군은 지난달 19일 해군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전방위 안보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지스함 전력화 등과 연계해 3개의 기동전대로 편성되는 기동함대를 창설하고 항공기 전력 증강, 임무 확대에 따라 항공사령부 창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경우 현재의 해군 작전사령부를 두 개로 쪼개야 한다. 제1작전사는 북한위협 대응을 주도하고, 제2작전사는 잠재적ㆍ 비군사적 위협 대응을 주도하는 임무를 각각 맡게 된다. 기동함대는 2작전사 아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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